부평감리교회

세브란스 사회사업후원금 3천만원

부평감리교회(담임목사 손웅석)가 최근 세브란스 사회사업후원금으로 3,000만원을 기부했다.

사랑의 쌀 지원사업, 장학사업,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각종 사회사업활동을 진행해 오고있는 부평감리교회는

어려운 환자들의 수술비 지원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.

한편, 현재까지 부평감리교회의 누적 기부총액은 4억 5,000만원을 넘어서게 됐다.